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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시금치, 바나나, 오트밀 1 아빠 숟갈, 아몬드 한 줌, 요거트 드레싱(요거트 5아숟, 레몬즙 2, 꿀 2)으로 샐러드 완성!
맛있었어요. 다만 저는 잡화꿀의 향보다는 아카시아 꿀향이 좀 더 제 취향인 걸 이번 요리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꿀honey팁>사양벌꿀은 벌한테 설탕물 먹여서 만든 인공 꿀이기 때문에 그냥 설탕과 다를 바가 없어요. 따라서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밤꿀, 아카시아 꿀, 잡화꿀 중에서 선택하시되, 각자 향이 다르니 본인 취향에 맞는 꿀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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