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뿌링클이 너무 먹고싶어서 BHC 가게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포장해왔어요 😚 12:30분 부터 장사를 시작하시는 듯 합니다! (20.5월기준) 가격은 이렇게 형성되어있어요! 저는 뼈치킨 처돌이라 뿌링클 일반으로 시켜서 17000원 결제했습니다.☺️ 홀은 없어서 매장에서는 드실수가 없고, 포장이나 배달밖에 안돼요! 저는 집이 근처이기도 하고 배달비로 2000원 쓰는게 너무 아까워서 포장해왔습니당 크 진짜 오랜만에 치킨 사먹어봐요! 돈없는 자취생이라 맨날 만들어먹었는데, 진짜 세달만에 사먹는 치킨 영접! 역시 뿌링클,, 맛있네요! 근데 느낀점은 생각보다 제가 만든 치킨이랑 맛이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드디어 치킨의 장인이 된건가..!) 반죽도 그렇고, 익히는 시간만 조금 조절하면 완전한 뿌링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