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왠지 자꾸 라면이랑 떡볶이가 당겨서 ㅠㅜ 혼났다. 시장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다.,, 맛집 시장떡볶이, 바로그집, 아니면 두끼떡볶이,,,, 튀김 와랄라 해서 찍먹,담먹하고싶다. 어은동에 우빈떡볶이 조만간 부시러가야지.. 야채순대에 김말이에 떡볶이 부시러가야지,,,
만약 안되면 내가 직접 통인시장기름떡볶이 김말이 넣어서 만들어야지.,, (배고파서 헛소리 중)
이래놓고 야식으로 시리얼 두그릇 뚝딱함. 행복하고 배부르면 됐당 ㅎㅅㅎ. 양치로 오늘 입터짐 샷따내려따!!! (오늘 냉털로 식비 안써서 뿌듯한 1인☺️)
'일상 > 우당탕탕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세끼] 고구마에그슬럿, 양념김말이_200527 (0) | 2020.05.28 |
---|---|
[하루세끼] 나홀로 분식파티(with김말이), (0) | 2020.05.14 |
[하루세끼] 그래놀라, 치즈돈까스&우동_200510 (0) | 2020.05.10 |
[하루세끼] 디마레오일파스타, 치킨도리아, 고르곤졸라피자, 오이샐러드, 통밀식빵토스트&그릭요거트_200509 (0) | 2020.05.10 |
[하루세끼] 통밀샌드위치, 김치마요덮밥돈까스_200508 (0) | 2020.05.10 |